대불산단 폐합성수지 업체 화재

[아시아경제 정선규 ]21일 0시43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모 업체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119가 5시간 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소방장비와 굴삭기 등을 동원해 폐합성수지 자재 더미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정선규 기자 s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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