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와이, 출자회사 국제건설 회생절차 개시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국제디와이는 출자회사인 국제건설이 건설경기 악화로 경영 상황이 나빠짐에 따라 회생절차를 밟는다고 20일 공시했다. 국제디와이가 국제건설에 출자한 금액은 126억573만원으로 자기자본의 49.53%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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