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다양한 가르마' 사진…'뭘 해도 예뻐'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의 가르마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승연은 지난 11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에 가르마 바꾸기. 다크 봐. 늦게 자는 버릇 돼서 큰일! 별게 다 큰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5대5 가르마와 2대8 가르마를 각각 선보였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어떤 가르마를 해도 너무 예쁘다", "피부가 아기피부", "사진에서 빛이 나는 듯 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범 기자 cine517@<ⓒ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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