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밋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측은 6일(현지시간)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패배를) 인정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지연진 기자 gy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