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오바마 최대 격합주 오하이오 '승'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대 경합주로 꼽히는 오하이오주에서 이겼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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