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대표모델인 프리미엄 세단 300C의 신선하고 장기적인 이미지 확립을 위해 새로운 캠페인 스테이 드리븐(Stay Driven)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스테이 드리븐 캠페인은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를 메인 슬로건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성공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함께 연속되는 도전 과제들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을 표현한다.특히 성공을 가치의 진정성에서 발견하는 세대를 ‘드리븐 클래스(Driven Class)’라 규정하고, 그 성공을 단순히 과정 끝에 얻는 결과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도전 과정 속에서 고난을 극복하며 자기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라는 성공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테이 드리븐을 알리고 고객 행사 및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접목할 예정이다.정일영 크라이슬러 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가치를 캠페인뿐만 아니라 크라이슬러 대표모델들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여 감성적인 공감대를 찾고자한다”며 “2013년부터 다양한 문화 행사 및 고객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자신의 신념 앞에 굴복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고객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신규 캠페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이슬러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chrysl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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