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LTE 가입자 절반이 62요금제 이상'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범준 KT 최고재무책임자(전무)는 5일 열린 2012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현재 LTE 가입자의 52%가 6만2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돼 있다"며 "이를 통해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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