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나로호 3차 발사 관련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박정주 항우연 발사체추진기관실장이 뒷짐을 진채 나로호 발사 중단 주원인에 대해서 취재진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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