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3일 청계산에서 전대천 사장과 임원섭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한마음 가스안전 등반대회를 가졌다.전 사장은 "가스 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해 무사고의 가스안전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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