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민낯 공개..선화에 특별 세안법 전수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민낯을 깜짝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광희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3'에서 당근팩을 하며 선화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팩을 하기 전 메이크업을 지우기 위해 특별한 세안법을 전수했다. 가장 첫 번째로 아이리무버를 묻힌 솜을 눈에 얹고 30초간 누르고 있었다. 이후 그의 눈 주위는 화장이 지워지면서 피부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광희는 눈 주위에 남아있는 아이라인을 지우기 시작했고, 이 때 선화는 면봉으로 클렌징을 도와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선화는 광희의 민낯에 "차승원을 닮았다"며 "화장을 지운 것이 더 낫다. 성숙해 보인다"고 칭찬했다. 장영준 기자 star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장영준 기자 star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