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4세대 아이패드)공식 판매가 예정된 2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직원이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