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는 가수 소녀시대를 기용한 2번째 CF캠페인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작한 이번 CF는 AD 컨슈머 리포트에서 실시한 소비자 반응 조사 결과, 온 에어 1주일 만에 소비자 만족도, 호감도 등 13가지 항목별 광고 평점을 통해 선정된 광고 3위에 선정되었으며, 메시지 전달이 좋은 CF 1위로 선정됐다.이번 캠페인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직접 '침대가 좋아야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상반기 캠페인인 'Have a good 잠' 메세지를 강화하고, 구매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