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안랩, 한달만에 반토막 이상..6만원도 붕괴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안랩이 날개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후 2시35분 현재 안랩은 1990원(3.13%) 내린 5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랩은 한달전인 지난달 18일 장중 13만7000원에 거래됐었다. 이는 최근 들어 금융감독당국이 내놓은 '단일가 거래' 처방을 비롯해 테마주 집중 감시 태세가 정치테마주 중 하나인 안랩에 악재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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