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홈쇼핑이 이사, 결혼 등으로 가구, 인테리어 관련 제품 소비가 많아지는 시즌을 맞아 20일 하루 동안 가을맞이 '원데이(One Day) 한샘 브랜드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샘 항균 번아웃 극세사 침구세트', '한샘 시스템 붙박이장' 등 인테리어 및 가구 상품을 판매하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자동주문전화 이용 시 할인,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0일 오후 4시 35분에 론칭되는 '한샘 항균 번아웃 극세사 침구세트'는 가을ㆍ겨울 신상품으로 침구 하나만으로도 고급스러운 집안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또한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돼 촉감이 부드럽고, 덮었을 때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항균 기능이 강화돼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들판을 연상시키는 꽃나무 프린트를 모티브로 삼아 화려하면서 따뜻한 느낌이 든다. 색상은 연두, 노랑, 분홍 3가지이다. 가격은 킹 패드+이불+베개커버(2장) 22만9000원, 퀸 패드+이불+베개커버(2장) 19만9000원이며, 슈퍼싱글 패드+이불+베개커버(1장) 18만9000원. 론칭 기념으로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샤기카펫(150*200)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자동주문전화 이용 시 천원 할인과 일시불 만원 할인, 장기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MD(상품기획자)는 "롯데홈쇼핑이 단독으로 론칭하는 '한샘 항균 번아웃 극세사 침구세트'는 뛰어난 품질을 갖춘 데다 인테리어 변화까지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로 가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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