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 판교점, 개점 1주년 기념 파격할인 대축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축산물종합쇼핑센터 다하누 AZ쇼핑(대표 최계경)은 12일 개점 1주년을 맞아 소 한 마리의 모든 부위를 파격가에 판매하는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다하누 AZ쇼핑 판교점에서 오는 21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하누의 명품 한우 반값 행사, 천원경매, 사골 무게 맞추기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된다.메인 이벤트인 한우 한 마리 반값 행사는 오전9시부터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구이류는 2980원, 정육류는 1980원에 판매된다. 또 토종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가 각각 400g에 10000원씩 제공된다.이와 함께 오후에는 한우, 돼지, 닭, 오리, 양 등 전 품목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 경매 행사와 고객들과 함께하는 사골 무게 맞추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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