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 개그맨 김기리, KBS아나운서 서기철, 가수 김중배 지역 알리기 및 관광객 유치에 앞장
서산시 홍보대사들이 위촉패를 받고 포즈를 잡았다.왼쪽부터 가수 김중배, 이완섭 서산시장, 가수 별, 개그맨 김기리. 서기철 아나운서는 다른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가수 별 등 연예인, 방송인들이 서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서산시는 11일 지역 알리기에 도움을 줄 서산출신인 ▲가수 별 ▲개그맨 김기리 ▲KBS아나운서 서기철 ▲가수 김중배 씨를 최근 열린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장에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홍보대사들이 날로 발전하는 서산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 시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객 끌어들이기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들 홍보대사는 문화관광자원을 비롯, 지역을 홍보하고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서산을 적극 알린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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