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전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한 다음이 약세, NHN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다음은 전날보다 3100원(2.78%) 내린 10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내림세다. 맥쿼리가 외국계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NHN은 27만5000원으로 등락없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와 김상헌 NHN 대표는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편파 뉴스편집 논란에 대한 정치권의 공세를 받은 바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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