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도미노피자는 100만 판 판매를 돌파한 치즈케이크샌드 피자의 특별 한정판 ‘치즈케이크샌드 피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치즈케이크샌드 피자 스페셜 에디션은 치즈케이크샌드 피자에 고소한 페퍼고다 치즈와 부드러운 까망베르 크림치즈를 더해 깊고 풍부한 치즈 맛을 선사하는 특별 제작 한정판. 서로 다른 두 겹의 도우 사이에 치즈케이크무스와 까망베르 크림치즈를 담고 피자 위에는 페퍼고다 치즈와 케이준 통새우, 망고토핑을 올려 입 안 가득 다채로운 풍미와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2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7500원. 정천감 도미노피자 마케팅실장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두 달여 만에 100만 판 판매를 돌파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치즈케이크샌드 피자에 치즈의 진한 풍미를 더해 특별 제작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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