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화투자증권은 8일부터 12월21일까지 약 3개월간 총상금 2억원 규모의 '제23회 한화투자증권 코리아스탁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1999년 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증권 투자대회 가운데 가장 오래동안 이어오고 있다.100만원에서부터 5000만원 등 참가비와 분야에 따라 수퍼스타, 스타, 드림, ETF, 모바일 등 5개리그로 운영되며, 우승자가 중복수상 할 경우 4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아울러 무료수수료 이벤트와 주식입고 이벤트를 실시, 무료수수료(유관비용 제외) 혜택을 제공하며, 대회 기간 중에 타증권사에 있는 상장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1000만원 이상 순입고할 경우 순입고 금액별로 최대 5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참가 문의는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스마트폰 Smart M, 고객지원센터(1544-8282) 또는 전국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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