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광주점 제외) 추석 선물세트 가방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선물세트 가방을 회수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각 점포별 식품관 안내데스크에 정육, 굴비 선물세트 가방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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