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틀만에 유튜브 14만건 조회수 달성한 까닭은?'

▲코크 댄스 디지털 벤딩머신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코카콜라는 가수 2PM과 댄스와 게임을 할 수 있는 자판기가 등장해 유튜브(You tube)에서 이틀만에 조회수 14만건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상암CGV에 반짝 등장한 '코크 댄스 자판기'는 코카콜라가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에 지친 10대와 20대에게 짜릿한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다양한 난이도에 따라 게임과 댄스를 즐기며 게임을 통과한 소비자에게는 코카콜라를 음료를 제공하는 '인터렉티브' 자판기다.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2PM이 자판기 안에 숨어 있을 것 같다", "2PM이 주는 코카콜라는 더 맛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코카콜라 관계자는 "동영상 안에서 2PM의 동작을 함께 따라해 보는 학생들의 행복한 표정이 담겨있다"면서 "코카콜라와 2PM과 함께 신나는 댄스로 기분까지 리프레쉬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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