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추석 선물세트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는 추석을 맞아 실용적인 구성의 추석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추석선물 세트 중 '대(大)'세트는 골드하우스, 콜롬비아 수프리모가 각각 담긴 드립백 2박스와 ‘타임커피 소녀 머그’ 2개, ‘타임커피 소녀 라떼잔 세트’ 2개, ‘타임커피 텀블러’ 1개로 구성됐다.추석 선물세트 '소(小)'는 골드하우스 드립백 1박스와 ‘타임커피 소녀 머그’ 2개가 들었으며 가격은 각각 10만원, 3만3000원이다.특히 드립백은 프리미엄 원두커피의 진한 풍미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실용적이며 MD용품은 'Angel-in-Art' 세 번째 시리즈로 서양화가 장은경 작가의 ‘커피 향기 속으로’ 연작을 담았다. 깊고 부드러운 커피향을 음미하는 소녀의 모습을 간결하면서도 따스한 필치로 표현해 고급스러움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없어 소장가치가 높다.또한 부담없이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는 ‘엔제리너스커피 제품교환권’을 이달 5일부터 롯데아이몰에서 20% 특별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추석 선물은 받으면 좋지만 활용도가 떨어져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에 감사한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격조와 실용을 갖춘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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