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삼성-롯데전 우천 취소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16일 오후 5시 대구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삼성과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기된 경기는 예비일인 28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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