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주가급등 사유 없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링네트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해 지난달 22일 발표한 유상증자 결정 외에는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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