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온라인 가구 브랜드 '이즈마인'은 30일 학생 공부방부터 홈 오피스까지 활용 가능한 서재가구 '폴' 시리즈를 출시했다. 폴 시리즈는 최근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자연주의 콘셉트의 서재 가구로, 원목나무를 사용해 따스하면서도 화사한 서재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책장, 싱글장, 본체 수납장, 서랍장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서재공간을 만들 수 있다. 리바트는 폴 시리즈 런칭을 기념, 최대 23%까지 폴 시리즈 제품을 할인판매하는 한편 폴 시리즈를 1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풀 옵션박스 등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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