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태 BC카드 사장(오른쪽)과 조훈현 국수(왼쪽)이 지난 9일 서울지역 아동복지센터 아동들과 함께 한 BC카드 바둑캠프 행사에서 바둑대회 우승자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C카드는 지난해 8월부터 아동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정서 발달을 위해 바둑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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