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해상플랜트 수주설과 관련해 선주 측과 협의 중이라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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