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펭귄 되면, "싱크로율 100%"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펭귄 되면'이라는 사진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펭귄 되면'이라는 제목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다양한 종류의 펭귄과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각 멤버들의 모습과 가장 닮은꼴인 펭귄의 모습을 절묘하게 매치한 것으로, 유재석은 황제펭귄, 박명수는 킹펭귄, 정준하는 코끼리해표, 정형돈은 턱끈펭귄, 노홍철은 마카로니펭귄, 하하는 아델리펭귄과 닮은 것으로 나와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각자의 특징이 잘 담겨 있어서 한바탕 크게 웃었다", "무도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다", "매우 공감되는 사진들이다", "그런데 왜 길은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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