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텍, 8억원 규모 물품 주문서 접수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현대디지탈텍는 8억원 규모의 셋톱박스 주문서를 접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 PRODEA SYSTEMS사로 접수 규모는 매출액 대비 1.8%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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