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8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및 결혼이주여성들이 무료 건강 진료를 받고 있다. 국제의료봉사단 소속 의료진과 마포구 보건소 및 그랜드코리아레저 사회공헌봉사단이 함께 한 이날 진료는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치과, 산부인과(자궁암검진 포함), 안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통증클리닉 등 10개 과가 실시됐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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