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랜드마크에 30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웅진홀딩스는 자회사 극동건설이 랜드마크에 대해 3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66%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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