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3세, 대한항공 지분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한항공은 조양호 회장의 자녀인 조현아ㆍ조원태ㆍ조현민씨가 각각 6190주ㆍ6150주ㆍ6140주를 최근 이틀간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보유지분은 25.31%로 소폭 늘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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