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비 물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랜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린 30일 김포 고촌읍에 모내기를 마친 논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터놓은 물길로 물이 빠져나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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