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용인신봉 아파트 수분양자에 6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호는 28일 용인신봉 아파트 수분양자(중도금 대출자)에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호 자기자본의 7.89%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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