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디도스 공격범 전원에 실형 선고(1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이원범 부장판사)는 26일 지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공격을 가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구식 전 새누리당 의원 비서 공모(28)씨에게 징역 5년 등 공격범 전원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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