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중공업이 장 초반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도세에 급락세다.22일 오전 9시6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9000원(3.29%) 내린 26만원을 기록 중이다.제이피모건과 CS가 매도상위 2, 3위 증권사에 올라 있는 것으로 미루어 외국인들의 매도공세가 주가급락을 부채질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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