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SK플래닛, '11번가 1인창조기업관' 오픈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19일부터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인터넷 쇼핑몰 '11번가(www.11st.co.kr)'에 1인 창조기업관을 오픈하고 제품을 판매한다.이번에 오픈하는 1인 창조기업 전용관은 아이디어상품, 생활용품, 뷰티제품, 레저용품, 식품ㆍ주방용품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정부 등으로부터 창업지원을 받은 1인 창조기업 중에 우수 기술을 보유한 60여개 업체의 140여개 제품을 판매한다. 초기 입점 제품에 대해서는 3개월 동안 판매수수료를 50% 인하할 예정이다. 또 1인 창조기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입점 업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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