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상무부가 지난 4월 미국의 무역수지가 50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무역적자 526억달러(수정치) 대비 다소 줄어든 수치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무역적자 495억달러 보다는 적자폭이 증가한 수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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