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중국식품포장유한공사는 "지난 2011년 6월 한국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비용 대비 효율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한국사무소를 9일부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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