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하이마트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으로 다음 달 18일 오전 10시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빌딩 8층 대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주총 안건 경영 투명성 개선 계획 이행을 위한 사외이사 선임건으로 세부사항은 사회이사 후보자가 확정된 후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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