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디저트&커피 카페 망고식는 여름을 맞아 계절 음료 ‘블루레몬에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망고식스의 블루레몬에이드는 풍부한 레몬 과즙에 탄산수를 첨가해 시원하고 톡 쏘는 짜릿한 맛이 특징이다.망고식스는 블루레몬에이드 출시를 기념해 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블루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전국 망고식스 매장에 블루진, 망고식스 부채, 블루모자, 블루 가방, 블루 신발 등을 착용하거나 지참한 방문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블루레몬에이드를 주문 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또한 8월 31일까지 망고식스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angosix21)에 블루레몬에이드 20자 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망고식스 상품권(1인2매)을 증정하고 블루레몬에이드와 함께 찍은 다양한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망고식스 상품권(1인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장기석 망고식스 이사는 "해가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맛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일반 레몬에이드와는 차별화되는 지중해처럼 깊고 푸른 색의 블루레몬에이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