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럭셔리 브랜드 설화수 ‘순행클렌징라인’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과 젊고 산뜻해진 디자인으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다. ‘순행클렌징라인’은 순행클렌징오일과 폼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순행(順行)은 ‘바르고 순하게 돌다’라는 의미로 피부의 흐름을 도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맑은 피부의 바탕을 다지는 한방 클렌징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순하고 부드럽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안후에도 수분을 잃지 않는 촉촉함을 전해주는 사용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순행클렌징오일’은 매끄럽게 롤링되는 오일이 가볍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클렌징하며 완벽하고 산뜻하게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한 의이인(율무)과 진피(귤껍질) 성분이 피부 순환을 도우며, 행인유(살구씨) 성분이 피부 각질을 제거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준다.‘순행클렌징폼’은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과 피부 친화적인 세정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순하게 제거하고 부평초와 율피 성분이 세안 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세안 후 당김없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한편, 리뉴얼된 순행클렌징라인의 산뜻한 살구톤 용기 색상 또한 눈에 띈다. 순한 클렌징의 느낌이 묻어나면서 한결 젊고 산뜻해진 색상으로 리뉴얼 됐으며 용기 디자인 또한 욕실에서 젖은 손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안정감을 고려해 설계됐다.순행클렌징라인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순행클렌징오일 400ml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출시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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