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먼로의 누드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영원한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의 50주기를 맞이해 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갤러리에서 사진전이 열린 가운데 그녀의 누드작품이 전시돼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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