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이 오는 5일(현지시간) 유로존 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한 화상회의(컨퍼런스 콜)를 연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캐나다의 메리앤 듀이 플란트 재무부 대변인은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화상회의를 개최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유로존 재정적자 위기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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