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임종룡 국무총리실장(가운데)이 31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불법사금융 척결대책 주요 성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18일부터 '불법사금융 척결대책 T/F'를 설치해 범정부적으로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접수 및 척결대책을 추진해왔다. 김정석 경찰청장(왼쪽부터), 육동한 국무차장, 길태기 법무부차관, 임종룡 국무총리 실장,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이경옥 행안부 차관보,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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