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 장세훈 대표 보유지분 5.06%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부산주공은 장세훈 대표가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18만8380주를 매수해 보유지분이 5.06%라고 31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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