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민망 손동작, 주먹을 왜?
아이유 민망 손동작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이유 민망 손동작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아이유는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배우 분들 옆에 앉기가 두렵다. 얼굴이 너무 작다"고 말하며 주먹으로 얼굴 크기를 표현했다. 그러자 MC 신동엽은 다급히 "그 손동작은 안된다. (반대로)이렇게 해야 한다"면서 손수 '바른 손동작' 시범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는 귀엽고 신동엽은 센스작렬", "너무 웃겼어요", "아이유가 하면 안 이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서는 아이유와 스피카 멤버 김보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