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분기 88만명의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전체 가입자 대비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이 51%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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