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89억원 규모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비에이치아이는 지멘스와 289억2393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11%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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