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근 계속되고 있는 고유가에 오토바이와 스쿠터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정부는 오토바이 면허등록과 보험가입을 강화 한다고 밝혔지만 19일 서울의 한 도로에 무등록 오토바이가 정지선도 지키지 않은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125cc 이상 등록된 이륜자동차는 183만대로 사용신고 없이 운행 중인 오토바이는 20%가량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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